Good QuestionGood Question
굿퀘스천은 서울과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자 하는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들과 함께
좋은 질문을 고민합니다.
Good Question is a multi-disciplinary design studio based in Seoul & Daejeon, South Korea. We explore good questions with people searching for new answers.
Projects
Our Services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경험 디자인
Brand Identity & BX Design
그래픽·편집 디자인
Graphic/Editorial Design
아트디렉션, 전시·행사 디자인
Events/Exhibitions Design & Art Direction
웹사이트·디지털 환경 디자인
Websites & Digital Design
Our Team
굿퀘스천?
좋은 질문은 비판적 사고로부터 나옵니다.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영역입니다. 그 과정은 단편적이지 않으며 매끄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우리가 놓친 것을 포착하며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을 흔들어야 합니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가능성에 어떻게 응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질문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질문을 끊임 없이 던져야 하며, 좋은 질문에서 좋은 답이 나온다고 믿습니다.
Good Question?
A good question reflects critical thinking. Design is a realm that explores various possibilities for solving problems. This process is neither fragmentary nor smooth. To uncover a possibility, we must recognize what we have overlooked and question our assumptions. We evaluate how to respond to different possibilities to create change. Everything starts with a question, and we should all strive to ask questions continuously; good answers arise from asking good questions.
신선아
Shin Sun-ah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2015년부터 대전 페미니스트 문화기획자 그룹 BOSHU에서 일하며 비혼 여성 커뮤니티 ‘비혼후갬’을 운영합니다.
Shin Sun-ah is a feminist graphic designer based in Daejeon, South Korea. She is a member of the Daejeon feminist artist collective BOSHU and runs an anti-marriage woman's community, Behonhoo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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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Ooh Yuni
디자인을 통한 실천과 변화를 고민하며, 2016년부터 문화, 예술, 출판, 로컬, 사회운동, 서비스 및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팀과 협업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페미니즘 출판사 봄알람 운영을 병행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고, FDSC에서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들과 함께 건강한 업계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oh Yuni studied Visual Communication Design. After her career at a graphic design studio, an IT service company, and a social sector business consulting firm, she started her graphic design studio in 2016.
She collaborates with enterprises and groups in various fields such as culture, art, publishing, commerce, and social movements.
Besides, she runs a feminist publishing company Baume à L'âme, with two co-founders. She is one of the founding members of the FDSC, building a supportive network and a fair culture in the creative scene with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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